피고가 원고에게 재산분할금으로 5,900만 원 지급 (조정성립)

 

원고는 피고와 협의이혼서를 제출한 후, 갑자기 돌변하여 피고에게 부정행위와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음을 이유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금을 청구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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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고 부부의 혼인 기간, 임신을 위하여 피고가 기울인 노력 등을 상세히 진술하였고, 피고 부정행위에 대하여 반박하여 위자료 청구 기각 및 재산분할 청구의 60%를 방어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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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미성년 자녀가 없거나, 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가정주부의 경우 재산분할에 있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바, 의뢰인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진행하여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※ 승소사례의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사건 담당 변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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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류진아